미 태권도 교육재단이 세아 상역과 함께 아이티에 태권도 교육 시작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미 태권도 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아이티의 카라콜(Caracol)에 위치한 SAE-A S&H School을 방문해 아이티에서의 태권도 교육을 협의했다. S&H School은 세아 상역에서 카라콜(Caracol) 지역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학교이다.

김경원 회장은 미 전역에서 이미 교육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아이티에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 교육을 통해 아이티 청소년들에게 정신과 육체의 균형잡힌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아 상역의 사회봉사 정신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는 미국 태권도 교육재단의 설립 이념과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태권도 교육재단측에서는 오는 9월1일 새학기 개강에 맞추어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을 3개월간 실시하게 되며 현지에 태권도 사범들을 파견하는 것 뿐만아니라, 교육에 필요한 태권도복 및 송판 등도 학교측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교육재단 설립이후 쌓였던 태권도 교육 노우하우를 아이티에 전수할 예정이며, 이 교육을 통해 아이티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김경원회장은 밝혔다.

미국 태권도 교육재단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립학교 태권도 교육의 세계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이티 태권도 교육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사범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관련 정보는 미국 태권도 교육재단(413-271-1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세아 상역(주) 현지 답사 모습

 

UN군과 함께한 모습

Haiti 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한민국 명예 영사

 

Haiti 국방부 장관과 함께한 김경원 미 태권도 교육재단 이사장

 

Haiti 주민들의 실제생활모습을 보여주는 거리 모습

 

Haiti 태권도 협회

 

Haiti 청소년 체육부 차관과 함께한 모습

S&H SCHOOL 전경

 

 

세아 상역

세아상역㈜은2012년 10월 22일 아이티 북부해안 카라콜(Caracol) 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Caracol Industrial Park)에서 공장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미 국무장관,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대통령, 미셸 마르텔리(Michel Martelly)아이티 대통령,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Luis 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등 지난2년간 아이티 재건 프로젝트에 참가해온 주요 관계자들과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 김태형 사장 등 본사 임원진과 주요 바이어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아이티의 새로운 시작(A New Day in Haiti)’이라는 주제로 세아상역㈜의 아이티 공장이    입주한 아이티 산업단지(Haiti Caracol Industrial Park)의 개관식도 함께 열렸으며 미 정부관계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버진그룹 회장 등 글로벌 기업 대표 외 투자자, 영화배우 숀펜(Sean Penn), 벤 스틸러(Ben Stiller), 디자이너 도나카란(Donna Karan) 을 비롯해 아이티 정부 주요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세아상역㈜ 아이티 공장 가동은 지난 2010년부터 세아상역㈜과 미 국무부, 미주개발은행, 아이티 정부가 총3억불을 투자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이티 재건 최대규모 사업인   아이티 산업단지 조성(Haiti Caracol Industrial Park)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이며, 2016년까지 현지주민2만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지주민10만에서 최대 12만명에게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아이티 현지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춘 세아상역㈜ 공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할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력을 습득할 수 있게 돼, 금액으로는 환산 할 수 없는 경제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은 “세아상역 아이티 공장 가동으로 아이티 재건과 경제자립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향후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아이티의 근본적인 자립을 위해 직업훈련, 교육산업, 의료지원 등이 동반된 고용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아상역㈜ 아이티 공장이 입주한 아이티 산업단지(Haiti Caracol Industrial Park)는 아이티 북쪽 해안 지역623에이커(acre/약76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2010년 미 국무부, 미주개발은행, 아이티 정부,세아상역㈜의 참여로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며, 지난11월 착공식을 거쳐11개월만인 올10월에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세아상역㈜은 산업단지의 첫 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입주사이다.

 

세아 학교(S&H School)

카라콜(Caracol) 지역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 중인 세아학교(S&H School)는 아이티 정부,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가 참여했으며 세아상역㈜은 이를 위해 약 1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세아학교(S&H School)는    유치원, 초/중학생3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강했다.

특히,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 , 교직원 구성 및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초 아이티 출신으로 뉴욕에서 교장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교육 전문가를 교장으로 영입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