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EF 김운용, 한국 체육계의 별이 지다 Posted by USTEF Categories USTEF 신문 10월 16, 2017 김운용, 타계 직전까지 태권도 걱정…”대회 잘 치러달라” 한국 체육계에 거목이 쓰러졌다. 김운용(86)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3일 새벽 타계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3일 오전 2시쯤 세상을 떠났다. 노환으로 인한 별세다. 1931년 대구 출생의 김 전 부위원장은 … Read More